분류 전체보기17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덴마크어 : Erik Homburger Erikson]의 자아발달 이론 인간에게 있어 '이드[ID]의 역할'보다 '자아의 역할'을 중시한 자아 심리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어린이가 사는 환경은 성장과 조정에 결정적이고, 자기 인식과 자아 정체성의 원천이 된다. 1969년에 출판한 책[간디의 진리]은 에릭슨의 이론을 생애 주기의 후기에 적용한 책으로 에릭슨에게 퓰리처상과 미국 내셔널 북 어워드(National Book Award)를 안겨 주었다. 에릭슨은 프로이트의 성기기(性器期)를 청년기로 바꾸었고, 성년기의 세 가지 단계를 추가했다. 아내 요안 세르손 에릭슨[Joan Serson Erikson]은 자신이 죽기 전에 남편의 모형에 9번째 단계[노년기]를 추가하여 서구 문화의 증가하는 평균 수명을 염두에 두었다. 가장 뛰어난 발견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주장한 심리.. 2024. 6. 24.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덴마크어 : Erik Homburger Erikson]의 성격이론 에릭슨의 성격 이론 에릭슨 생애 단계[the Erikson life-stage]는 8단계로 나뉘며, 이러한 단계마다 중요한 덕목들이 존재한다. 단계별 이상적인 결과물은 덕목이라고 부르는데, 효능[potency]을 의미하며, 의학에 적용되기 때문에 에릭슨의 연구에 이러한 용어로 사용된다. 이 덕목들은 강도[strength]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이는 생애 주기와 세대별로 유전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에릭슨의 연구에서는 각 생애 단계의 양극이 서로 긴장감을 형성하며 대립하지만, 긴장 관계의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거절하는 것은 아니다. 양극이 필요하고 쓸모 있다고 이해하고 수용할 때만이 각 단계의 궁극적인 덕목이 나타날 수 있다. 가능한 해결책으로서의 현실적인 '희망'이라는 것이 나타나도록 하기 위해서는 .. 2024. 6. 23. 에릭 홈부르거 에릭슨[덴마크어 : Erik Homburger Erikson] 출생 전 부모의 이혼으로 덴마크 출신의 어머니가 독일로 이주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남. 친아버지가 유대인 출신의 주식 중매인인 발데마르 이시도르 살로몬센[Waldemar Isidor Salomonsen]였기에 에릭 에릭슨의 출생 신고 시 이름은 '에릭 살로몬센'으로 등록되었고 친아버지에 대한 정보는 남아있는 것이 없다. 어머니 카를라 아브라함[arla Abrahamsen]은 코펜하겐의 유명한 유대인 가족 출신이다. 카를라의 어머니인 헨리에타[Henrietta]는 카를라가 13살 때 사망, 아버지 요세프[Josef]는 말린 상품을 파는 상인이었다. 카를라의 오빠들인 니콜라이, 에이나르, 악셀은 지역 유대인 자선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러시아에서 온 궁핍한 유대인 이민자들에게 식량을 공급해 주었다. 에.. 2024. 6. 23. 헨리 구스타프 몰래슨(Henry Gustav Molaison) 헨리 구스타프 몰래슨은 뇌전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술적으로 해마를 포함한 내측측두엽이 제거된 미국의 기억장애 환자로 전부터 이미 알려져 있었고 그의 뇌는 지금 2009년 12월 4일에 조직학적으로 슬라이스되어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다. 1957년 부터 그가 죽을 때까지 그는 광범위하게 연구가 되었다. 뇌 기능과 기억 사이의 링크를 설명하는 이론 발달과 뇌인지심리학의 발달 뇌의 구조와 기능이 특정 심리적 과정과 관한 이해를 목표로 하는 심리학의 한 지점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는 코네티컷주 윈저 락스에 위치한 관리기관에 살면서 지속적으로 조사 되었다. 헨리 몰래슨은 1926년 2월 26일에 태어나 일곱 살에 자전거 사고로 기인된 조절이 안되는 뇌전증로 인해서 고통을 받았다. 이 사고가 처음에는 9살.. 2024. 6. 13. 이전 1 2 3 4 5 다음